'직장인세상'에 해당되는 글 9건
- 2013.04.26 :: 미술심리상담지도사 1급 2급 자격증 차이
- 2013.04.04 :: 간호조무사 공부와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 2013.04.04 :: 취업 vs 사업 고민
- 2013.04.04 :: 이력서올리자마자 면접오라는 회사
- 2013.04.04 :: 면접을 망치는 방법
- 2013.04.04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 2013.04.01 :: 이제 입사한지 5개월차가 되어가는데 이직준비중이에요
- 2013.04.01 :: 사장님이 자기 딸 결혼식에 와서 부조금받으랍니다.
- 2013.03.28 :: 안내렌즈삽입술 하신분 계신가요?
미술작업을 통해 개인의 정서적갈등이나 심리적 증상을
완화시키는 심리치료법 중의 하나로
언어표현이 서툰아이, 말하기를 거부하는아이, 청소년, 성인, 노인등
연령대에 상관없이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합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미술심리상담지도사에대한 온라인강의를 통한
합격률을 높여주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어도 연령대에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취득이 가능합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미술심리에대한
관련 수업을 이수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1급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필수 5과목 과 선택 1과목으로 총 6과목
2급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필수 3과목 과 선택 1과목으로 총 4과목
수업을 이수받아야합니다.
수업은 모두 인터넷강의를 통해서 들으며
집에서도 편하게 수업을 듣고 취득비용도 저렴하고
온라인을 통한 합격률이 높아
미술심리상담사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못해도 대상을 가리지 않고 응용하며
전문적인 경험없이 교육수료후 해당과목시험에만
합격하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직장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호조무사 공부와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0) | 2013.04.04 |
---|---|
취업 vs 사업 고민 (0) | 2013.04.04 |
이력서올리자마자 면접오라는 회사 (0) | 2013.04.04 |
면접을 망치는 방법 (0) | 2013.04.04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0) | 2013.04.04 |
제목과같이 간호조무사 공부를하고 있습니다.
카드콜센터(영업)에서 2년 반정도 공부하다가 직장을 구할것인가 직업을 구할것인가 많은 고민을하다가 결국엔 ㅠㅠ 대책 없이 일을 그만두었는데요
쉬면서 곰곰히 생각하다 주변친구 중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각각 일하고 있는 친구를 보며 아! 이거다 하면서 갑자기 선택하여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는지라 대학교 진학을 생각하고있는데요
전에 학자금때문에 대출받은것도있고 집에서 공부하는데 뒷받침해줄수 있는게아니라 우선은 일년간은 간호조무사 국비교육받아 취업하여 대학진학을 위해 돈을 모을려고합니다
학원다니며 알바를 하고있는데 지금하는 알바가 시간적여유가되서 알바하는 중에 개인적인 일도 해도되거든요 ㅋ
지금 간호조무사 공부를하면거 부과적으로 같이 공부하면 좋은게 어떤게있을까하며 인터넷을 찾앗는데 정보가별로없더라구요 ㅠㅠ
간호조무사공부하면서 다른공부를 같이할수있는 좋은게있을까요?
2년반동안 등록금 안갚고뭐햇냐...
학생때는 알바안했나보네... 대출도해놓고...
갑갑하네증말. ㅋㅋ
힘내라 간호사 꼭 하길바란다. 조카 여자내부 계급사회의 더러움을 느끼게될꺼야. 니친구 조무사말고
간호사한테 들어서 알텐데... ㅋㅋ
'직장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심리상담지도사 1급 2급 자격증 차이 (0) | 2013.04.26 |
---|---|
취업 vs 사업 고민 (0) | 2013.04.04 |
이력서올리자마자 면접오라는 회사 (0) | 2013.04.04 |
면접을 망치는 방법 (0) | 2013.04.04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0) | 2013.04.04 |
취업 vs 사업 고민
이번에 칼졸업해서 분야 살려서 취업을 하면
저의 분야가 초봉이 적어서 130정도? 사대보험이나 세금하면 더 적어지겠죠
게다가 야근이나 철야도 많고요 그것에 대한 플러지 적인 돈은 없을거 같아요.
경력을 쌓아서 괜찮아 지겠지 하지만 대기업 아닌이상 10년해도 300도 못받는거 같아요...
평생직업할 맘도 안생기고 해서
알바하면서 돈모으고 사업구상해서 일년에서 이년 잡고 할까하는데
주위에서 일년은 다녀봐야지 않겠냐구.. 많이들 말리거든요 ..
제 생각대로 나가도 되는걸가요 아님.. 참고 회사다녀야 될까요
결단이 안서네요 ㅠ
님이 사업을 하게 되면 더 결정할 일이 많아지고 공부도 더 많이 해야 할 겁니다..
맨땅에 헤딩하기 보다 이런 느낌을 회사를 다닐 수도 있는 거죠..
'나는 이 회사를 다니면서 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철저히 알아 낸다.
그리고 이 지식을 내가 사업할 때 이용한다.'
말하자면,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 회사는 이렇게 해서 위기를 넘기고 매출을 극대화 하는 구나, 사람은 어떻게 뽑고, 운용하는 구나. 거래처는 어떻게 만드는 구나. 광고는 뭐가 효율적이구나. 어떤 직종이 어떤 위치에서 좋구나. 어떤 직종이 앞으로 나올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직업과 관련 있는 산업들은 뭐가 있을까? 등등을 배울 수 있겠네요.
'직장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심리상담지도사 1급 2급 자격증 차이 (0) | 2013.04.26 |
---|---|
간호조무사 공부와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0) | 2013.04.04 |
이력서올리자마자 면접오라는 회사 (0) | 2013.04.04 |
면접을 망치는 방법 (0) | 2013.04.04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0) | 2013.04.04 |
올리자마자 전화로 몇가지 물어보더니 내일 면접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면접이 이렇게 빠른가요???
준비해놓은게 하나도 없는데 내일 바로 와보라니까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일반 대기업이나 큰 중소기업들은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력서 검토시간이 좀 들어서 시간이 걸리는 거구요,, 작은사무실이라고 하셨죠? 그럼 연락 바로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만큼 일손이 빨리 필요한 것도 있겠지만,, 작은 사무실들은 거의 다음날 연락이 와요 면접보러 오라고 ..하지만 철업는 사람들은 자기가 올려놓고 막상 갑자기 오라니까 귀찮아져서 안가는 경우도 종종 있죠 ,,
확실한 싸이트에서 인증 받으신건지 확이이 좀 필요합니다 국가 공인이나 사람인이나 이크루트나 인증 받은데 아니면 혹시 모르니 확인좀 해보세요
'직장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호조무사 공부와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0) | 2013.04.04 |
---|---|
취업 vs 사업 고민 (0) | 2013.04.04 |
면접을 망치는 방법 (0) | 2013.04.04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0) | 2013.04.04 |
이제 입사한지 5개월차가 되어가는데 이직준비중이에요 (0) | 2013.04.01 |
선생님 소개로 면접을 보게 되었어요.
요새 뭐하냐고 하셔서
취업준비중이라고 했더니.
내가 너 바로 취업시켜줄수 있다고 하면서 바로 전화해서
면접일정을 잡으시더라구요.
가고싶지 않은데.. ㅠㅠㅠ
예의상 면접은 가야할것 같아요.
면접이 실패하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긴 한데.
선생님 체면도 있고 어떻게 면접을 망칠수 있을지 감이 안오네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정 망치고 싶으면 시선은 땅만보고
대답 어리버리하면 됩니다.
'직장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업 vs 사업 고민 (0) | 2013.04.04 |
---|---|
이력서올리자마자 면접오라는 회사 (0) | 2013.04.04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0) | 2013.04.04 |
이제 입사한지 5개월차가 되어가는데 이직준비중이에요 (0) | 2013.04.01 |
사장님이 자기 딸 결혼식에 와서 부조금받으랍니다. (0) | 2013.04.01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초등학교..
제가 어렸을 적엔 국민학교..
저는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가끔 어울리곤 합니다.
그때 당시의 추억을 많이 떠올리며 말이죠.
문득 성인이 된 지금
초등학교 교사의 연봉에 대해서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얼마나 받을까..
초등학교 선생님이
가끔 반에 아이스크림 사주곤 했었는데
과연 돈을 얼마나 받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최근의 호봉표는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대략적으로 초등학교 교사 초봉은 161만원
12년차정도 된 사람의 경우 월급 255만원과 각종 수당을 합치면 355만원정도라고 합니다.
교장선생님은 가장 만족하는 직업1위
초등학교선생님은 부모가 물려주고싶은 직업 1위
'직장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력서올리자마자 면접오라는 회사 (0) | 2013.04.04 |
---|---|
면접을 망치는 방법 (0) | 2013.04.04 |
이제 입사한지 5개월차가 되어가는데 이직준비중이에요 (0) | 2013.04.01 |
사장님이 자기 딸 결혼식에 와서 부조금받으랍니다. (0) | 2013.04.01 |
안내렌즈삽입술 하신분 계신가요? (0) | 2013.03.28 |
제가 사는 곳은 부산근처의 지방도시입니다.
외국어를 전공해서 전공을 살리고싶어서 무역쪽으로 회사를 찾다가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연봉은 1800이구요.
출근은 9시 까지지만 퇴근시간은 지멋대로입니다.
보통 이르면 7시 늦으면 9시가 되는적도 있구요.
토요일9시출근 12시 퇴근입니다.
솔직히 토요일에 왜 출근하는지 모르겠어요.
할일도 없을뿐더러 다른 대리님들도 와서 놀다가 퇴근합니다..사장님은 당연히 안나오시구요.
소규모 회사라 그런지 사장님과 다른 대리님들 눈치보랴 잔소리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
자리도 다닥다닥붙어있어서 개인적으로 컴퓨터 좀 하기에도 좀 그래요...다 보이거든요...
무역쪽과 관련있는 회사라고 알고 입사했지만 알고보니 항공운송 이런 쪽이라서 그냥 일반쿠리어업체더라구요...
이곳에서는 제가 더 크지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이직하려는곳도 당연히 무역쪽이구요.
좀더 제전공으 살릴수있는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 곳으로요..(여기서는 언어를 쓸일이 없어요...그냥 물건만 보내는 일이라서...)
그런데 여기서 적어도 일년은 채우고 나가야 일년동안의 경력으로라도 쓸수 있을거같은데
또 다른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일년은 경력으로도 안친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일반 쿠리어업체라 무역회사들어가도 경력으로는 안칠거라고도 하시고.....
이직은 서울쪽으로 고려중입니다.
서울에 동생이 살고있어서 무역회사도 많고해서 서울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제 스펙은 토익은 없는데 제 전공언어자격증은 1급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활용2급 자격증 가지고 있구요
해외인턴쉽 6개월 정도로 다녀온적 있습니다.
제스펙이 딸리는것 같아서 요즘에 토익공부 중이구요.
이직하려고 하는데 충고나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경력으로는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자취하는데 드는 돈도 만만치않구요...
그냥 부산에서 무역업체 신입으로 취직해서 커리어쌓고 서울에 경력직으로 이직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전공자격아니라 요새 토익이 기본이라고 하는데 토익부터 만드시구요...괜히 서울로 올라와서 제대로된데 못들어가면 이도저도 아니게 돈아깝잖아요...인서울대생들도 토익 800넘겨도 취직도 잘안되는판국에..
거기서 1800받으나 서울와서 2000받으나 집에서 다니는게 훨씬 나아요
'직장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력서올리자마자 면접오라는 회사 (0) | 2013.04.04 |
---|---|
면접을 망치는 방법 (0) | 2013.04.04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0) | 2013.04.04 |
사장님이 자기 딸 결혼식에 와서 부조금받으랍니다. (0) | 2013.04.01 |
안내렌즈삽입술 하신분 계신가요? (0) | 2013.03.28 |
무역업을 하는 회사라 규모도 작고 사장님 포함 직원이 총 셋입니다. 작은 회사이다보니 그동안에도 자주 사적인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사장님 딸이 결혼하는데 제목그대로 그때가서 부조금받는 일을 하랍니다.
저희 격주 토요일 근무입니다. 그날 쉬는 직원 분까지 나오랍니다. 암만 사회초년생이고 뭘 모른다고는 하나, 이건 아니지 않나요. 이 업종과 무관한 전공을 나와서 일단 그저 배운다는 생각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마음으로 버텨왔는데, 너무 지칩니다. 그동안에도 별에 별일이 많아서 그런지 그 말까지 듣는 순간 여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는 김에 하소연도 덧붙이겠습니다. 지금 있는 직원이랑 저, 한 달차로 들어왔는데 둘다 인수인계하나 못받았습니다. 전 직원들이 잠수를 타는 바람에요. 보니까 직원들이 자주 바뀌더라구요. 사장님은 일주일 동안 얼굴 비치는 시간이 단 오분이세요. 외근이 잦아서 모든 업무를 유선으로 전달하는데, 당연히 한계가 있지요. 그런데도 닥달하시는 분입니다. 꼼꼼하면서 불같은 성격이세요. 왜 직원이 자주 바꼈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인수인계가 없어 아무 것도 모른 채 당장 업무를 해야했고, 지금은 그나마 흐름은 파악한 상태지만 여전히 맨땅에 헤딩 중입니다. 다행히 같이 들어온 직원분이랑 마음이 맞아 매일같이 깨져도 여기서 배울 수 있는거 다 배우고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하자는 마음으로 서로 으쌰으쌰 해왔습니다, 그런데 부조일을 도우라는 말까지 듣는 순간 도저히 견딜 수가 없네요.
제 전공이 이 업종과 무관해서 더욱 참고 배우고자 했는데, 마음이 아예 뜬 거같습니다. 이렇게 직원에 대한 배려가 없는 회사, 이건 무슨 주종관계도 아니고 경력을 쌓기 전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 죽을거같아요. 사장님껜 결혼식 날 부조일 도울 수 없다고 할 생각입니다. 그 전에 이 회사를 이렇게 까지 다녀야하는게 맞는건지 두서없이 적었지만... 현명한 조언부탁드립니다.
'직장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력서올리자마자 면접오라는 회사 (0) | 2013.04.04 |
---|---|
면접을 망치는 방법 (0) | 2013.04.04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0) | 2013.04.04 |
이제 입사한지 5개월차가 되어가는데 이직준비중이에요 (0) | 2013.04.01 |
안내렌즈삽입술 하신분 계신가요? (0) | 2013.03.28 |
안내렌즈삽입술 하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시력이
-12/ -11 에 난시까지 있는 초고도근시의 여대생입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때부터 시력을 교정한답시고
12년동안 RGP하드렌즈를 껴왔는데요.
이제는 안구건조증에 충혈도 자주되어 렌즈를 못낄것같아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가격은 상관없고,
정말 잘하는 병원에서 시술받고싶은데
온통 상업적인 글로 도배가 되어있고,
주변에 물어봐도 저처럼 나쁜눈을 가진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곳도 없네요 ㅠㅠ
제가 아예 안알아보고 그런건 아니고
강남밝_세_안과랑
신사동에 위치한 S__안과 찾아봤는데요
첫번쨰 안과는 비용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고..(또 이벤트한다니깐 뭔가 있을것같고;)
두번째 안과는 연예인들이 많이 받았더라고요..
근데 둘다 무슨 국내 최다시술이라고 하던데 믿음은 안가서 ㅠㅠ
혹시 수술받으신 분중에 저에게 추천해주실 병원 있으신가요?
'직장인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력서올리자마자 면접오라는 회사 (0) | 2013.04.04 |
---|---|
면접을 망치는 방법 (0) | 2013.04.04 |
초등학교교사의 연봉 및 월급 (0) | 2013.04.04 |
이제 입사한지 5개월차가 되어가는데 이직준비중이에요 (0) | 2013.04.01 |
사장님이 자기 딸 결혼식에 와서 부조금받으랍니다. (0) | 2013.04.01 |